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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이트V 급여 후 도축등급
상향조정 이룩
"한우 농가간 정보교환이
바로 경쟁력입니다"
| 축산축산환경은 점점 열악해져 가고 있으며, 일본 소비자들은 안전•위생이 보장된 축산물을
원한다. 기존의 영농방법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러한 가운데 고급육 생산 및 질병억제 효과를 위해 천연물질 사료첨가제의 활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적절한 사료첨가제 사용으로 수익증대 및 노동력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는 충북 청원군 가덕면 소재 한우 70두 규모의 백산농장(대표 임영기•61)을 찾았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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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간의 유익한 정보교류가 곧 경쟁력이다”
충북 청원군 가덕면의 백족산을 등지고 산밑에 자리잡은 백산농장의 임영기 사장은 수익증대를 위해 농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농장간 정보교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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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기 백산농장 사장은 바이오타이트V를 사용한
후부터 소 육질등급판정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은 물론 노동력 절감의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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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사장은 1975년 소 5두로 축산을 시작해 지금은 160여평의 축사에 한우 7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또 6000여평의 밭과 논농사를 함께 짓고 있는 전형적인 복합영농을 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축산관련 정보지를 정독하거나 각종 세미나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느낀 것은 이론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는 것이다. 강의를 들을 때는 그대로 실천하면 농장경영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도 실제로 현장에서의 적용은 불가능할 때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임 사장은 “강사들이 강의를 통해 특정 제품이나 회사명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해한다”며 “그러나 축산 농가의 수익증대를 위한 강의인 만큼 제품의 실명을 거론해서라도 강의 내용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임 사장은 이에 농장간 구체적인 정보교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부분 같은 지역의 농장들은 유사한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것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렇게 못할 경우 한우산업은 계속되는 외국 축산물의 침범으로 인해 크게 위축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 임 사장의 소신이다.
그는 자신의 정보들을 한곳에 모아 책으로 만들 생각이다. 이 책에는 한우농장을 처음 시작할 때의 방법 및 요령, 주의사항 등부터, 농장을 경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법 등을 중심으로 엮을 계획이다. 이 기술서는 기존 한우농가의 농장경영에 도움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젊은 축산인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국내 한우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이다.
임 사장은 또한 정보 교환의 일환으로 쏠투바이오(대표이사 정연권)의 ‘바이오타이트V’를 권한다.
바이오타이트V를 사용 후 가장 큰 변화는 한우의 도축등급이 일정하게 상향 조정됐다는 것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기 이전인 1월의 경우 한냉 중부공장에 23일 8두를 출하한 결과 A1+와 A1이 각각 1두씩 나오고 나머지는 모두 B등급 정도였다. 또 등지방 두께는 8~13mm까지로 다양했다. 이어 24일에도 8두를 출하해 전날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A1+가 1두, A2가 2두였으며, 나머지는 B등급 이하를 받았다. 물론 등지방 두께는 5~20mm로 변동폭이 더욱 넓게 나타났다. 또 31일 16두를 출하했을 때도 거의 비슷한 비율의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바이오타이트V를 사용한 3월19일 이후부터는 소 도체 등급이 A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간혹 한두 마리가 B등급을 받을 때도 있지만 이런 일은 극히 드문 일이 됐다. 직접적인 수익증대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바이오타이트V를 사용하고 눈에 뛰는 변화는 당연 등지방두께로 심하게 변동폭이 넓었던 것이 8mm로 고르게 나오고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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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도체
등급판정결과 통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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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일자
: 200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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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명
: 한냉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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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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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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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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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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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방 두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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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최장 근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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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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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량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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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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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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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
1
1
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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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3
3
3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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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8
13
12
1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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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87
88
85
78
91
69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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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
365.0
447.0
391.0
377.0
389.0
358.0
371.0
|
69.72
69.04
68.86
67.08
66.97
68.41
67.12
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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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A1+
B2
B1+
B1+
B1+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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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일자
: 200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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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명
: 한냉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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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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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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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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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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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방 두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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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최장 근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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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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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량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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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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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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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
1
1
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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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3
3
3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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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
8
9
9
9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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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82
89
94
99
104
89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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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400.0
363.0
436.0
425.0
413.0
386.0
384.0
|
69.75
69.10
69.62
69.09
69.61
70.15
69.44
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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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A1
A1
A1+
A1+
A1+
A1+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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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7개월에 출하한 한우에서 A1+가 나옴으로써 바이오타이트V를 본격적 사용하는 계기가 됐다. 임 사장은 이를 시스템화해 많은 주변의 한우농가와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자료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다.
임 사장은 “처음 바이오타이트V를 사용할 때는 반신반의했으나 현재는 그 효과를 확신하고 있다”며 “사용전과 후의 농장 관리 및 수익성 향상에 뚜렷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바이오타이트V를 적당량 급여하고, 뛰어난 유전적 능력을 갖춘 한우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고급육 생산 방법을 정립하는 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수익증대 및 한우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생각”이라고 역설했다.
바이오타이트V 사용으로 인한 또 다른 변화는 농장관리가 한결 쉬워졌다는 것이다. 분뇨와 파리 등이 줄었기 때문이다.
임 사장은 한우에만 주력할 수 없는 복합영농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우사육을 전업으로 하는 농가보다는 소들에게 상대적으로 소홀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좋은 등급이 나오는 것은 물론 분뇨처리가 한결 쉬워졌으며, 질병에 노출될 위험도 함께 줄어드는 등 바이오타이트V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임 사장은 “모든 질병은 좁은 축사에서의 밀사로 인해 발생하는데 땅 값이 비싼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밀사를 하지 않고는 수익을 내기 힘들다”며 “최대한으로 밀사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현실이 따르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바이오타이트V를 사용하면서 면역력 증가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송아지 때를 제외하고는 항생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폐사율이 급격히 줄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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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기
사장은 충북하우협회에서 공급하는 사료 청풍명월과
"바이오타이트V"를 섞어서 소에게
급여하고 있다. 사진 뒤 칠판에는 소들의 상태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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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사장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충북한우협회에서 공급하고 있는 OEM(주문자 생산방식)사료 ‘청풍명월’이다.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이 임 사장의 평가다. 임 사자은 청풍명월을 사용하면서 1달에 50만원 정도의 사료비가 절감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충북 지역환경을 고려해 제작한 것이어서 한우사육농가의 소득증대에 한몫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 사장은 향후 한우산업이 일정 수익이 보장되는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잡길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2만불 시대가 오기 전에 자체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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