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 "바이오 타이트V 급여효과 덕에 닭 키울 맛 납니다"

여우골농장 대표 홍 범 철


“닭 키울만 합니다.”
  경기도 양주군에서 육계 4만2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여우골 농장 홍범철 사장은 닭 키우는데 신이 났다.
  홍 사장이 축산업에 발을 처음 들여놓은 것은 18년 전으로, 젖소 몇 마리로 시작했다.
  젖소 사육을 하다 보니 돈은 벌수 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 5년전 육계로 전환했다. 처음에는 육계 1만마리로 시작했으나 ND발생으로 인하여 전량 폐사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 같은 아픔을 겪고 난후 홍 사장은 생균제 5~6가지를 급여해 보았지만 그래도 각종 질병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유연히 전문지를 통해 쏠투바이오 생명과학벤처기업㈜서봉바이오베스텍의 천연물질로 만들어진 항생제 대체제 ‘바이오 타이트V를 접하게 됐다. 쏠투바이오로부터 품질 검증을 위해 바이오 타이트V 50kg을 샘풀로 제공받아 1만마리 규모의 1동에 20일령부터 급여해 보니 타동보다 증체가 좋았고 출하이령도 2일정도 빨라졌다고 한다.
  특히 육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폐사율을 줄이는 것이다. 일반농가들의 폐사율은 약 5%정도인데 반해 여우골농장은 바이오 타이트V 급여 후 폐상율이 2%대로 줄어들었다.
  홍 사장은 “병아리 폐사보다는 큰닭이 폐사하면 손해가 더 크다”며 “큰닭 폐사를 줄이기 위해 바이오 타이트V 급여를 병아리보다는 중닭 이후 급여량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여우골농장은 바이오 타이트V를 병아리에 0.3%, 20일령 이후에는 0.5%를 사료에 첨가해 급여하고 있다.
  홍 사장은 “쏠투바이오 제품 급여전에는 사료가 남지 않았으나 급여 후 사료 요구율이 크게 주렀다”며 “최근 회전에서는 5230kg의 사료가 남아 151만6700원을 벌었다”고 자랑했다.
  특히 깔짚을 회전시 마다 교환을 해 주었는데 바이오 타이트V 급여 후 2~3회 전시 마다 갈아주고 있는데도 악취가 거의 나지 않았다.
  여우골농장은 양주군이 시행하고 있는 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바이오 타이트V 2000kg을 주문해 놓았다.
  홍 사장은 “축산업 등록제가 되면 잔류물질 해결 및 쵠환경축산으로 축산오가들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천연물질로 만드러진 사료첨가제 바이오 타이트V를 통해 친환경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근래 “현제 육계 시세가 안좋지만 여우골농장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 사육마리수를 5만마리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