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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 B 등급이 90% 이상이며, 현재 대전·충남양돈조합에 출하해 브랜드 돈육인 ‘길포크’로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착실한 사양관리와 방역으로 금남농장은 평소 자돈 폐사율 2%를 기록했다. 그러나 PMWS 증상이 나타나면서 자돈 폐사율이 10%를 훌쩍 넘어
버렸다.
김 사장은 “자돈 폐사가 급증해서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다. 죽어나가는 자돈을 보면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른다. 그러나 다행이 피해 정도가 크지 않고 조기에 퇴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회상했다.
김 사장은 PMWS를 잡기 위해 우선적으로 모돈과 자돈에 대한 영양을 대폭 강화했다. 또 모돈에게는 혈분과 황토 등을, 자돈에게는 혈분과 대용유 등을 급여하면서 집중관리했다.
특히 이유 후 10일은 사료급여에 각별하게 신경을 썼으며, 모돈은 운동을 많이 시켜서 뒷다리가 강건하도록 하고 있다.
김 사장은 “15년 동안 양돈을 했지만 PMWS 같은 질병은 처음 경험한다”며 “바이오타이트V를 꾸준하게 쓴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바이오타이트V를 사용하면서 기존에 약품비로 몇 백만원이 소요되던 것이 대폭 줄었다”며 “확실히 돼지의 항병력을 높이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이 쏠투바이오의 바이오타이트V와 인연을 맺은 것은 3년 전이다. 연기군의 양돈농가들이 쏠투바이오의 시험사양에 참여했었는데 금남농장도 그 농장 중 하나였다.
김 사장은 “PMWS는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바이오타이트V는 돼지의 항병력을 높여주고, 이에 따른 약품비도 대폭 절감 시켜 주기 때문에 항생제 대체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 사장은 맛 좋고 안전한 돼지고기를 만들겠다는 자신의 목표에 바이오타이트V가 제격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금남농장 041)866-7749
김 일 호 (krk@chukkyung.co.kr)
2004년 07월 26일 축산경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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