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축산신문] "항생제 사용? 우린 몰라요!"


농장탐방 : 우일농장
"안전하고 깨끗한 돼지고기를 공급합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생각하면서 우일농장 우종훈 대표는 안전한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는데 열성이다.
우일농장은 모돈 300두를 사육하고 있는 전업규모의 농장이다.
대지만도 3만2000평에 달하고, 건평 1200평에 임신사, 분만사, 자돈사가 각각 1개동, 육성사가 4개동으로 총 7개의 돈사를 갖고 있다.
윈치형 돈사시설을 갖추고 있는 우일농장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돈육을 생산한다는 것.
"이러한 자랑거리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다 바이오타이트 'V'를 만났기 때문이다."
20년 경력의 부친에 이어 2대째 양돈업을 경영하고 있는 우 대표는 요즘처럼 양돈업에 뛰어들기를 잘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돼지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생산비는 절약되면서 수익이 극대화되니 아무리 돈가가 바닥을 헤매는 불경기라도 거뜬하다."
우일 농장은 OEM 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바이오타이트 'V'를 사용한 후 월 500만원의 비용이 절약됐다고 한다.
특히 백신 등의 약품비가 월 300만원 정도 사용됐었으나, 바이오타이트 'V'를 사용한 후 200만원 미만으로 줄었다고 우 대표는 말한다.
뿐만 아니라 돼지들이 잔병치레없이 건강하게 자라기 때문에 일손을 덜어 준다고 한다.
㈜서봉바이오베스텍에서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바이오타이트 'V'의 효과를 우일농장에서도 볼 수 있다.
우 대표는 "바이오타이트 'V'를 급여하고 난 후부터는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높은 등급 출연율을 보이고 있고, 건강한 돼지들을 사육할 수 있어 보람되다" 고 말한다.
바이오타이트 'V'는 천연물질로 만들어진 항생제 대체제로 분말형태로 가공되어 어떠한 사료에도 배합이 용이하고 최상의 사료효율 및 최고의 육질 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는 제품이다.
바이오타이트 'V'는 면역증강력이 탁월하여 항생제 대체가 가능하다는 평가이다.
바이오타이트 'V'에 대한 효과 검증자료에 의하면 바이오타이트 'V'를 급여했을 때 IgG가 86.6% 증가했고, 폐사율이 90%가 감소됐다.
또한 설사, 위축돈 폐사율 감소 및 호흡기 질병 예방이 가능했고, 소화율 개선으로 증체율, 증육율의 증가뿐만 아니라 사료효율 극대화로 인한 수익창출이 가능했다.
우일농장 우 대표가 바이오타이트 'V'를 접한 건 지난해 11월.
인근 농장 대표가 바이오타이트 'V' 샘플을 건네면서 사용을 권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다른 제품들과 별반 다를게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사용했는데 성적이 좋아지고, 환경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고 전했다.
우일농장은 등급출연에 있어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1월 14일 출하한 돼지에 대한 정산내역을 보면 총 출하두수 43마리 중 39마리가 A, B등급을 받아 90% 이상의 출연율을 나타냈다.
이날 우일농장의 총 지육중량은 3,179kg으로 평균 지육율이 67%에 달했고, 평균가격은 kg당 2329원을 받았다.
그는 "바이오타이트 'V'를 급여하기 전보다 높은 등급을 많이 받고 있어 수익증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며 "비단 수익개선 뿐만 아니라 바이오타이트 'V'는 돈사 환경 개선에도 효과를 보였다"고 말한다.
우선 돈사내에서 악취가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농장주들이 돈사내에 암모니아 가스 발생으로 인한 악취로 주변의 민원을 사기도 해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 대표에 따르면 바이오타이트 'V' 가 암모니아 가스 배출 농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악취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냄새제거를 위해서 약품 등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주변에서도 농장을 하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을 갖지 않았다고 우 대표는 말한다.
또한 바이오타이트 'V'를 쓰고 나서 폐사돈, 허약돈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이트 'V'를 사용하기 전에는 폐사돈이나 허약돈이 출현 했지만 돼지의 건강 자체를 강호시켜서 그런지 폐사되거나 허약한 돼지를 찾아 볼 수 없었다."
우 대표에 따르면 바이오타이트 'V'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받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추세에 맞게 무항생제의 돼지고기를 생산 공급할 수 있었고, 육질이 개선되어 고품질의 안전돈육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한다.
"바이오타이트 'V'를 먹인 후에 증체가 2~3일 정도 빨라졌고, 생균제, 첨가제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돼지가 스트레스를 덜 받아 면역증강효과 및 빠른 회복력이 나타났다" 고 전했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그리고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고자 하는 다른 농장들에게 우 대표는 단기간의 비용부담으로 큰 수익 창출을 간과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높은 수익 창출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게재일 : 2003년 2월 25일10면
기고자 : 장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