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 항생제 대체제 입소문타고 인기
  
 


'바이오타이트 V' 무상 공급

항생제 대체제 입소문타고 인기

서봉바이오베스텍

"당신의 농장 가축은 항생제로부터 안전합니까?" 정부는 2003년 1월부터 인체 유해물질 잔류허용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축산물에 대한 안전검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특히 규제 대상물질을 대폭 늘렸으며 식육과 우유는 물론 계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정부는 양축농가, 생산자 단체 그리고 관련 업계가 안전 축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출하한 가축 또는 축산물에 대한 정부의 잔류물질 검사 결과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인터넷 등을 통해 전국에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이후 전국 어디로 출하하든 관할 검사기관에서 보다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다. 이와 관련 2001년 한해동안 전국 89개 농가에서 출하한 25.4톤의 육류가 폐기 처분됐으며, 무거운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정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항생제 등 동물약품의 남용을 막기 위한 제품을 발굴, 기술 개발 사업자로 지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항생제 대체제로 바이오타이트 V가 그 효능 및 기능을 인정받아 2001년 6월 벤처형 중소기업기술 개발 사업자로 지정, 연구비를 받았다.

현재 국내의 여러 양축가들이 바이오타이트 V를 급여한 결과 양돈 1300여두 규모를 기준으로 1달에 450여만원의 사료값이 절약됐으며, 항생제를 비롯한 약품값 감소, 자돈 폐사율 감소 및 A등급 출연율 증가로 인한 추가 소득이 발생했다.

또 대단위 소 사육농가의 경우 빈번한 송아지 폐사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었으나 바이오타이트 V를 급여한 결과 살모넬라성 설사에 의한 송아지 폐사율이 10% 이내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이로인해 400만원 이상 소요되던 항생제 값이 70만원 정도로 줄었으며, 도체 평가에서 전에 없던 좋은 결과가 나와 시식회를 열기도 했다.

한 수의전문가는 "가축사료에 항생제 첨가로 가축의 증체량을 손쉽게 올리고 있으나 이로인해 가축의 체내에 잔유량이 축적되어 내성을 가진 세균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세균은 인체에 전이될 수 있는 위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우리의 자식에게 항생제 덩어리의 고기를 물려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서봉바이오베스텍(대표이사 정연권 02-3471-0062)은 항생제 대체제 바이오타이트 V의 농가 검증을 자신 있게 권하고 있다. 일정량 무상공급 받아 위축돈, 축우, 닭 등에 급여해보고 농장 수익증대에 효과적일 경우 계속 사용하라는 것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필리핀 등에서 현지 실험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이오타이트 V 수출에도 전념할 방침이다.
정연권 서봉바이오베스텍 대표는 "가축질병예방에 총력을 경주하는 축산농가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 면역력 증가는 물론 폐사율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특히 가축의 호흡기 질병 및 설사예방에 효과가 매우 뛰어난 바이오타이트 V를 일정량 무상으로 나눠주고 있다"고 밝혔다.

 

게재일 : 2002년 11월 11일 4면
기고자 : 한정희기자